지문이 일치했다.
엄벌 촉구!
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.
"노골적인 황의조 구하기."
"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'시스템의 결함'" -김종운 변호사
배우 이진욱.
검찰 측은 반박했다.
홀로 살 수 있어야 함께 살 수 있다.
미리 계획된 범죄.
꼬리에 꼬리를 무는 마약 파문.
"아동학대 조사 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다."
장남 지키기=가족 지키기?
검찰은 실형을 구형했다.
운전자 바꿔치기를 모의한 두 사람.
"70년 더불어민주당 살리는 길"-신정훈
"바로 저를 소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."
황당, 황당, 황당.
"꼭 강력한 처벌을 받길 바라겠다."
"그야말로 광기다, 광기"